깨달음 그리고 지혜2 목차

책소개
전작 《깨달음 그리고 지혜》는 레스터 레븐슨이 깨달음을 얻기까지 개인적인 탐구를 하면서 발견하고 느낀 점을 담았었다. 이번 후속작 《깨달음 그리고 지혜 2》에서는 일상을 살며 마주치는 우리의 고민과 질문들에 집중해본다.
진정한 사랑은 뭘까? 아이들을 어떻게 가르치면 좋을까? 왜 내 주변엔 짜증 나는 사람들만 가득할까? 누군가 속 시원히 설명 좀 해줬으면 좋겠는데…. 고구마 먹은 듯 답답한 당신의 속을 사이다처럼 뻥 뚫어줄 레스터 레븐슨의 강의록과 문답이 지금 시작된다.

목차
1.구루와 마스터 Gurus and Masters. The Teacher
2.타인을 돕기 Helping others, the natural way
3.치유 Healing
4.태도와 행동 Attitude and action
5.세상 The World. The incentive
6.완벽한 몸 A perfect body. Perfect understanding
7.날마다 성장해가기 Growth can be every day. The world as a mirror
8.가족관계 Family relationships. The search
9.성聖과 속俗 Worldliness vs. spirituality. The dilemma
10.사랑에 관하여 About love. The misunderstanding
11.카르마 Karma. A tried method
12.성장과 수용성 Growth and receptivity. Happiness vs. growth
13.있음의 고요한 명상 상태 The quiet meditative state of beingness
14.명상 Meditation
15.게임 The game
16.무의식 내려놓기를 통한 깨달음 Realization through dropping the unconscious
17.당신 자신, 참자아 The Self, your Self
18.당신이 곧 그것이다 Thou art That. The riddle
19.당신의 본성인 사랑을 풀어놓으라 Release your loving nature
엮은이의 말 Conclusion by Yuri Spilny
"You can have, be, and do whatever you will or desire. The only thing stopping you is the accumulation of nagative thoughts and feelings which you are subconsciously holding. Remove these, and you remove the blocks to your accomplishing whatever you wish in life. Remove these, and you will find love, happiness, and joy beyond your wildest dreams. Remove these, and you are Free."
_Lester Levenson
저자 및 역자소개
레스터 레븐슨 (지은이)
이균형 (옮긴이)
1958년생으로 전기공학을 전공했고, 20대 후반에 정신세계에 입문한 이래로 영미권의 영성서적을 꾸준히 번역해왔다. 옮긴 책으로 《홀로그램 우주》, 《상처받지 않는 영혼》, 《자발적 진화》, 《우주가 사라지다》, 《그리스도의 편지》, 《예수아 채널링》 등 30여 권과 지은 책으로 《우주의 홀로그래피》가 있다.
출판사 제공
책소개
“진정한 사랑은 뭘까?”
“아이들을 어떻게 가르치면 좋을까?”
“왜 내 주변엔 짜증 나는 사람들만 가득할까?”
한 번쯤 해봤을 만한 고민과 생각들에
지혜로운 인생 코치이자 세도나의 구루,
레스터 레븐슨이 사랑으로 대답한다.
구루님, 저희는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전작 《깨달음 그리고 지혜》는 레스터 레븐슨이 깨달음을 얻기까지 개인적인 탐구를 하면서 발견하고 느낀 점을 담았었다. 이번 후속작 《깨달음 그리고 지혜 2》에서는 일상을 살며 마주치는 우리의 고민과 질문들에 집중해본다. 진정한 사랑은 뭘까? 아이들을 어떻게 가르치면 좋을까? 왜 내 주변엔 짜증 나는 사람들만 가득할까? 누군가 속 시원히 설명 좀 해줬으면 좋겠는데…. 고구마 먹은 듯 답답한 당신의 속을 사이다처럼 뻥 뚫어줄 레스터 레븐슨의 강의록과 문답이 지금 시작된다.